어떤 선배를 찾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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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컨설팅, 대기업, 법조계를 포함하여 국내외 각계각층의 직군에서 600명 이상의
GMT Alumni가 재직 중입니다. GMTian들은 Alumni로부터 P-Track을 통한 진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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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Career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구름판과도 같은 곳"
"사람 때문에 그리고 그들과 쌓아온 인연 때문에 소중한 곳"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되겠다는 믿음을 갖게 된 곳"
아무 것도 모르는 2학년 1학기 때 친구를 사귀어 보자 – 는 생각으로 들어온 GMT에서, 멋진 선배들과 훌륭한 친구들을 만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내 시야가 굉장히 좁구나” 라는 생각이 정말 여러 번 들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분명한 것은 삶의 방향이랄까,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것은 어느 정도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되겠다라는 단단한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GMT에서 여러분이 맞이할 경험들은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GMT를 다양성의 가치를 Business적 문법으로 풀어낼 수 잇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항상 사람과 관계에 깊은 관심이 있던 저에게 각자의 강한 개성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GMT를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사람들을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신뢰와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당시의 깨달음을 창립자이자 임원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지금도 항상 되새기고 있습니다.
"다양성의 가치를 Business적 문법으로 풀어낼 수 있는 곳"
GMT 11기 최주영 | 現 Ringle 前 삼성전자
GMT 11기 이종대 | 現 Datable / 前 Ars Praxia, Director
"글로벌 리더로서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기회"
지금 여러분 앞에 GMT가 있다면, 여러분은 글로벌 리더로써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와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GMT내에서 여러분은 폭넓은 세션과 인적 네트워크 내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배우게 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GMTian들은 저를 타성에 젖지 않도록 해주며, 제 열정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인생의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GMT 12기 양승의 |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감독국
"타인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남들과 어울리는 방법론을 배우고 즐기는 곳"
GMT는 여러분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곳입니다. 특정 전문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타인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남들과 어울리는 방법론'을 배우고 즐기는 곳이 바로 GMT입니다. 행정고시, CPA, 펀드매니저, 로스쿨.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던 저에게 GMT는 천천히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GMT를 통하여 폭넓은 경험과 생각을 가지시길 기대하며, 제 친구이자 동료가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GMT 13기 정재욱 | 법무법인 세종 SHIN & KIM
"나 자신의 열정에 대한 영감을 얻은 자극의 장"
GMT는 나 자신의 열정에 대한 영감을 얻은 자극의 장입니다. 2000년 처음 경험했던 GMT 를 통해 내 미래의 모습을 깎고 다듬으며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다양한 경영이슈를 가진 기업의 성장을 자문해왔고, 지금은 Private Equity 업무를 통해 가능성 있는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라는 일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수반됩니다. 여러 후배님들께 GMT의 긍정의 에너지에 투자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이 투자를 통해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열정과 자극을 얻고 있습니다.
GMT 5기 정회민 | 現 Corstone Asia, Director / 前 Macqueries
GMT Alumni의 한 마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곳"
몇 해 전만 해도 "Global"이라는 단어는 남들이 보는 것보다 더 넓고 큰 세계를 보는, 선구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Global"이라는 단어와 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앞서나가는 이미지보다는 당연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일종의 "기본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GMT는 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곳입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세션, 글로벌 기업들의 비즈니스 케이스 스터디, 세계기업현장실습 등은 제 시야를 확장시켜줬을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상황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기본기를 갖춘 내실있는 Global Leader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GMT에 지원하십시오.
GMT 14기 홍유빈 | 現 Facebook 前 Amazon Korea, P&G
저는 GMT를 인생의 첫 Career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구름판과도 같은 곳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매주 두 번씩 있는 GMT의 세션들은 어떤 Career path든지 꼭 필요한 역량들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졸업 후 어떤 방향을 향해 걷게 될지라도 당당하게 그 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또한, 원대한 꿈과 넘치는 열정을 가진 GMTian들과 함께하는 팀활동들은 저의 꿈 역시도 원대하게 키워주었습니다. 이후 제가 진로상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라도 항상 GMT의 구름판을 밟고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GMT 16.5기 안자인 | 現 Steami 前 McKinsey & Company
GMT는 그 무엇보다 ‘사람’ 때문에 그리고 그들과 쌓아온 ‘인연’ 때문에 소중한 곳입니다. 함께 밤 늦게까지 세션 준비를 하면서, 미래에 대한 열정과 꿈을 공유할 수 있었던 친구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하버드대학 Social Psychology department에서 조직행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졸업 전, 취업 대신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GMT 교수님들과 경험이 풍부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제 결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갈 최고의 동료들을 GMT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GMT 11기 장수진 | Harvard Business School, Doctoral Candidate in Organizational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