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GMT

Alumni Interviews

Finance

정회민 GMT5기 現 Corstone Asia, Director / 前 Macqueries

GMT는 나 자신의 열정에 대한 영감을 얻은 자극의 장입니다. 2000년 처음 경험했던 GMT 세션들은 물론, 이후 여러 GMTian들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수많은 대화를 통해 막연했던 내 미래의 모습을 깎고 다듬으며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Investment Banking 분야에서 10년간 폭넓은 스펙트럼의 산업에서 다양한 경영이슈를 가진 기업의 성장을 자문해왔고, 지금은 Private Equity 업무를 통해 가능성 있는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라는 일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수반됩니다. 여러 후배님들께 GMT의 긍정의 에너지에 투자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이 투자를 통해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열정과 자극을 얻고 있습니다.

Startup

최주영GMT 11기 現 Ringle 前 삼성전자

아무 것도 모르는 2학년 1학기 때 친구를 사귀어 보자 – 는 생각으로 들어온 GMT에서, 멋진 선배들과 훌륭한 친구들을 만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내 시야가 굉장히 좁구나” 라는 생각이 정말 여러 번 들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지금이 그 때로부터 무엇이 얼마나 더 나아졌는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낯간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삶의 방향이랄까,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것은 어느 정도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나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반드시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되겠다 – 라는 단단한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인도 시장에서 열심히 비즈니스를 배우면서 저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GMT에서 여러분이 맞이할 경험들은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시간이자, 자신의 한계 밖으로 꿈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IT

이종대 GMT 11기 現 Datable / 前 Ars Praxia, Director

저는 GMT를 다양성의 가치를 Business적 문법으로 풀어낼 수 잇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항상 사람과 관계에 깊은 관심이 있던 저에게 각자의 강한 개성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GMT를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특히 이미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을 만나 간접적으로 사회 경험을 배운 것은 저의 다양한 관심사와 활동들이 소셜 컨설팅 회사 창업이라는 새롭고 역동적인 결과로 모아질 수 있게 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KUMS 참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친구들이 각자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다양성이 시너지를 창출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사람들을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신뢰와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당시의 깨달음을 창립자이자 임원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지금도 항상 되새기고 있습니다.

Academia

장수진 GMT 11기 Harvard Business School, Doctoral Candidate in Organizational Behavior

GMT는 그 무엇보다 ‘사람’ 때문에 그리고 그들과 쌓아온 ‘인연’ 때문에 소중한 곳입니다. 함께 밤 늦게까지 세션 준비를 하면서, 아침 일찍 만나 회의를 하고 토론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열정과 꿈을 공유할 수 있었던 친구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활동하는 GMTian들은 저에게 커다란 활력소이자 항상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버팀목입니다. 저는 지금 하버드대학 Social Psychology department에서 조직행동(Organizational Behavior)박사과정을 밟으며 심리학과 경영학의 접점에서 social perception 그리고 team dynamics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졸업 전, 취업 대신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GMT 교수님들과 경험이 풍부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제 결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갈 최고의 동료들을 GMT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금융공기업

양승의 GMT 12기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감독국

지금 여러분 앞에 GMT가 있다면, 여러분은 글로벌 리더로써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와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GMT내에서 여러분은 폭넓은 세션과 인적 네트워크 내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배우게 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GMT에서 자신만의 꿈과 개성을 갖춘 친구들을 만나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에서도 저를 차별화할 수 있었고,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GMTian들은 저를 타성에 젖지 않도록 해주며, 제 열정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인생의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Global Company

홍유빈 GMT 14기 現 Amazon Korea / 前 Procter & Gamble

몇 해 전만 해도 "Global"이라는 단어는 남들이 보는 것보다 더 넓고 큰 세계를 보는, 선구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IT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 국가간의 심리적 거리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Global"이라는 단어와 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앞서나가는 이미지보다는 당연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일종의 "기본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GMT는 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곳입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세션, 글로벌 기업들의 비즈니스 케이스 스터디, 세계기업현장실습 등은 제 시야를 확장시켜줬을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상황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국가, 산업, 직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 덕분에 새로운 기회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강점을 가진 동기, 후배들 덕분에 끊임없는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만 Global Leader가 아니라, 기본기를 갖춘 내실있는 Global Leader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GMT에 지원하십시오.

Law

정재욱 GMT 13기 법무법인 세종 SHIN & KIM

GMT는 컨설팅 학회가 아니며 금융 학회도 아닙니다. 다만, GMT는 여러분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곳입니다. 특정 전문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타인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남들과 어울리는 방법론'을 배우고 즐기는 곳이 바로 GMT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행정고시, CPA, 펀드매니저, 로스쿨.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던 저에게 GMT는 천천히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울러, 제게 사무관, CPA, 펀드매니저, 법조인 등의 진로를 걷는 친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GMT를 통하여 폭넓은 경험과 생각을 가지시길 기대하며, 제 친구이자 동료가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Consulting

안자인 GMT 16.5기 現 Streami / 前 McKinsey&Company

저는 2013년에 GMT를 졸업하여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GMT를 인생의 첫 Career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구름판과도 같은 곳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매주 두 번씩 있는 GMT의 세션들은 어떤 Career path든지 꼭 필요한 역량들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졸업 후 어떤 방향을 향해 걷게 될지라도 당당하게 그 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또한, 원대한 꿈과 넘치는 열정을 가진 GMTian들과 함께하는 팀활동들은 저의 꿈 역시도 원대하게 키워주었으며, 저의 역량, work style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에 진출한 선배님들의 조언, 인턴십 기회 제안, 레쥬메 첨삭, 인터뷰 연습 등의 도움은 향후 나아갈 방향성을 잡고 앞으로 달려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션, 동기들, 선배들로부터 얻은 Learning 덕분에 저는 자연스럽게 컨설턴트를 제 Career상의 Next step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가 진로상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라도 항상 GMT의 구름판을 밟고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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